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 분할 (문단 편집) == 북한 침공 성공 가능성 == 중국 인민해방군이 북한에 투입할 수 있는 병력은 현 북부전구, 동부전구, 중부전구 및 기타 전구[* 옛 센양군구, 베이징군구, 지난군구 및 기타 군구]의 집단군 증원 병력과 무경까지 도합 50~60만 명가량으로 추정된다. 무경을 제외한 지상군은 85만 명에 불과하지만 실상 무경이 인민해방군 부대 일부의 편제만 바꾼 거라 사실상의 정규군은 무경을 포함하여 150만 이상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이 병력은 110만 대군과 700만 예비군을 자랑하는 북한에 비하면 엄청나게 적은 숫자지만 현실적으로 북한이 보유한 예비 전력의 대부분이 그 자질이 한국의 예비군이랑은 차원이 다를 정도로 대폭 떨어져 가히 저질 쓰레기 집단인 데다 개인화기만 겨우 보유한 수준이고, 상비군은 그 대다수가 [[군사분계선|휴전선]]에서 남한과의 대치에 투입되어 있는 데다 [[천안함 피격사건|김정은의]] [[연평도 포격전|연이은 대남 도발로 인해]] 한국과의 관계가 극히 나빠 빼내기도 힘들다.[* 남한 측에서 별 관심 없다 쳐도 북한이 빼내기를 포기할 것이다. 힘이 없는 가해자가 피해자의 보복을 두려워하는 건 상식이다.] 게다가 연료 부족으로 기본적인 전술 기동조차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나마의 석유 또한 사실상 중화인민공화국의 지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므로 중화인민공화국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북한에게 주는 석유 공급을 끊어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전 지역에서 개입할 것도 없이 [[평의선|신의주-평양 루트]]를 타고 급속 개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답이 나오는 문제다. 만약 이대로 상황이 진행된다면 [[남북통일/북한의 급변사태#s-4.3|북한에서 급변 사태]]가 일어났을 시 한국이 군사분계선에서 시간이 좀 걸리면서 북진하는 것에 비해[* 북한군은 2020년대 기준으로 [[대한민국 국군]]을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대한민국 국군 전체는 커녕 전방 2~3개 군단을 이길지조차도 미지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 문서 및 하위 문서 참고.] '''중화인민공화국은 북중 국경에 주둔한, 북한 전력의 1~20% 정도 밖에 안 되는 북한 예비부대를 '가뿐히 개박살내고' 내려가 평양은 물론 황해도까지 진격하고 한국군(+주한미군, 증원미군)을 '[[엘베 강|친절하게 맞아줄]]' 가능성이 크다.''' 물론 현재 북한군 전력으로는 한국이든 중화인민공화국이든 어디든 일대일로 붙으면 금방 개발리는 거야 자명하지만 그래도 북한군 전체 전력의 7할~8할 이상은 휴전선 인근에 집중되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한국이 사이좋게 북한을 양쪽에서 협공으로 밀고 들어간다고 가정했을 때 예상 진격 속도 면에서는 여러 방어선을 뚫고 올라와야 하는 한국보다는 얼마 되지도 않는 병력을 뚫고 내려오는 중화인민공화국이 더 시간이 짧게 걸린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도 그걸 아는지 북한 유사시 평양 남쪽까지 내려올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미중 안보 전문가들은 한반도 유사시 중국군이 한반도 내부 진입상황과 선택지를 놓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1&aid=000233714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